책) 나의 첫 주식공부 (PER 잘 설명된 책)

 

나의 첫 주식공부

주식을 모르면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될 것만 같다. 하지만 이제껏 관심이 없던 이들은 수많은 숫자와 복잡한 그래프가 난무하는 주식 데이터 앞에서 그저 막막해질 뿐이다. 주식,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종합 일간지에서 오랫동안 증권 담당 기자로 일했던 이완배 기자는 너무나 기초적이어서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주식에 대한 지식을 청소년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주식회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증권시장은 어디에 있을까?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

저자

이완배

출판

북트리거

출판일

2021.03.25

 

<나의 첫 주식공부>

( 이완배 /북트리거 2021)

 

아마도 청소년 겨냥한 경제도서인 모양인데 내 수준에 딱 맞았다.

 

어른들 책은 알듯 말듯 어려웠는데, 이 책은 예시를 통해 이야기 하듯이 써내려가서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덜 어려웠던 책. PER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번 다른 책에서 반복해서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은 소설책 읽듯이 도서관에서 휘리릭 읽고 왔다. 그치만 기억이 소실 될 즈음에 다시한번 도서관에서 또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