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종합저축계좌 (65세 이상 등록 가능)

은행 예적금 가입시만 적용되는 줄 알았더니 65세 이상은 증권계좌에서도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

 

 

비과세종합저축계좌 5000만원까지

은행 예‧적금, 금융투자상품, 보험 등
고령자, 장애인 등 가입땐 비과세혜택

 

# 주식투자자 C씨(67)는 배당수익률이 연 5%인 주식에 일반 증권저축계좌로 5,000만원 투자했다. C씨는 다음 해 기업이 지급한 배당금 250만원에 15.4%의 세율로 38만5000원의 세금을 내고 211만5000원의 배당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비과세종합저축계좌로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배당금에 대해 한 푼도 세금을 내지 않아 250만원의 배당수익을 그대로 얻을 수 있다. 비과세계좌로 투자할 경우 38만5000원의 배당수익을 더 받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자 및 배당소득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종합저축은 원금 기준 5000만원 한도까지 은행 예‧적금 뿐 아니라 금융투자상품, 보험 및 공제상품도 가입하여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식, ELS, RP, 펀드, 채권 등 금융투자상품은 이자 및 배당소득 뿐 아니라 금융투자소득도 비과세 된다.

 

가입자격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상이자, 기초생활보장법 상 수급자 등

 

치매보험 10% 할인

고령자가 주택연금 이용자가 주택금융공사를 통해서 안내받은 치매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10%를 할인받는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이용고객의 안정적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보험사와 체결하고 보험회사를 통해 보험료 할인, 상속‧증여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가입 대상은주택연금 이용자, 배우자 및 자녀 등이며 신규 주택연금 가입 시, 연계상품 및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이용자도 연계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료 3.6~5.0% 할인

65세 이상 자동차보험 피보험자가 도로교통공단 교육장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받은 경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에 가입해 자동차보험료의 3.6~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개인용 자동차보험으로 △기명피보험자가 만 65세 이상이고 △1인 한정 또는 부부 한정특약에 가입한 경우 등이다.

할인 조건과 할인율은△도로교통공단 교육장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그 결과가 적정 수준 이상인 경우 5.0% △온라인으로 만 75세 이상의무 교육대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인지능력 자가진단’ 결과가 수료 등급인 경우에는 3.6%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서민나눔특약 3.5~8.0% 할인

자동차보험 피보험자가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중증장애인이면서 소득 및 자동차 배기량 등이 일정수준 이하인 경우, 서민 나눔 특약에 가입하여 약 3.5~8.0%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대상 자동차는 사용 연식, 배기량 등 요건을 충족하는 개인용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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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ugenefn.com/ingo/igtf/igtf400r.do

유진투자증권

https://www.hanwhawm.com/static/marketing/invest/pension_4t.htm

절세혜택펀드 > 절세상품 > 자산관리|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비과세종합저축 계좌 설명을 읽어보면 2025.12.31까지로 올해까지만 가입이 가능하고 일몰된다.

또, 연장될 수 있고, 진짜 없어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