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고, 이란은 또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뉴욕증시가 급락 -> 투자심리 위축
투자자들은 위험 회피해서 주가는 떨어진다.
늘 그렇듯 분쟁이 생기면 지정학적 리스크로 중동지역 국제유가 급등
국제유가가 급등하면 엑손모빌(2.18%)과 다이아몬드백에너지(3.74%), 쉐브론(0.64%) 등 에너지 관련 업체의 주가 강세
양국간 긴장감 속 록히드마틴(3.66%), RTX(3.34%) 등 방산업체도 강세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긴장감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미 국채 수요로 이어져 국채금리 상승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은 전일비 5bp 오른 4.407%를 기록했다.
반면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4.4bp 빠진 3.95%
달러는 강세.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7% 오른 98.18pt
유럽증시는 하락
1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 (1.79%) 급락, 42197.79
(블루칩 중심. 제조업 성향이라 이렇게 표현하는 듯)
(브리타 정수기 엑스라지&필터 세트가격으로 외워야지..)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1.13%) 내린 5976.97
(스타벅스 바스크 치즈케이크)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 (1.30%) 내린 19406.83
(클래스101 월구독권 가격)
기술주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0.82%), 아마존닷컴(-0.5%), 알파벳(-0.6%)
엔비디아(-2.1%), 애플(-1.4%),메타(-1.5%), 브로드컴(-2.9%),
어제 많이 샀어야 했나…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안 떨어진 것 같기도하다.
마소, 아마존, 구글은 별로 안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애플, 엔비디아, 메타, 브로드컴은 많이 떨어졌는데 이건 왜 그런걸까?
그럼에도.. 이럴 때 마다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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